태국 방콕여행중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카오산로드 구경도 갔다가 야시장 구경도 갔다가 하니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저질체력 ㅠㅠ) 그래서 친구랑 소주한잔 생각나서 코리아타운가서 소주한잔하니 노곤노곤해지니 급 졸음이 몰려오는데, 식당 사장님께 이 시간에 가기 좋은 곳있는지 아무생각없이 여쭤봤는데 바로 방콕유흥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있다며, 변마 ‘돈키호테’ 추천해주셨어요.
가까우니 한번 물빼고 호텔가면 아주 잠 잘올거라고 ㅋㅋㅋ 일명 수면제라고 하더라구요. 그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남자들은 해외오면 무조건 유흥은 또 즐겨줘야 하잖아요. 급 구글링해서 바로 실장님한테 예약넣고 오토바이택시 불러서 친구랑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안쫄려고 ‘방콕변마 대장 타이틀 가지고 있으시다면서요~ 언니들 사이즈 좋다는 소문듣고 왔습니다.’ 라고 하니 실장님 허허 웃으시면서 바로 아이패드로 언니들 보여주는데 역시 사이즈가 좋더라구요. 실장님한테 언니들 설명듣고 화장실가는길에 언니들 대기실이 보이는데, 사이즈좋은 언니들이 대기중이였어요 ㅋㅋㅋ 눈 마주치니 수줍게 웃어주더라구요. (괜히 기분좋아짐 ㅋㅋㅋ)
제가 초이스한 언니를 복도에서 만나 같이 방으로 올라가는데 오리궁둥이 뒷태에 볼록한 가슴을 보고 아랫도리가 또 주체를 못하고 불끈불끈해져서 참기 힘들었네요…
방콕 변마 방에 도착하기전에 이미 제 똘똘이는 꽃잎을 찾는중이고, 언니가 원피스안에 티팬티까지 입고있었는데 그 티팬티 라인과 업된 힙이 진짜 예술이였습니다. 제 똘똘이를 보며 또 웃더라구요 ㅋㅋㅋ 괜히 민망;
바로 욕조에 물 받으며 몇살인지 물어보니 22살… 영계에 몸보신할 생각에 욕조에 물이 다 받기도전에 그냥 바로 들어가버렸어요… 똘똘이와 전립선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데 와… 이건 뭐… 자동으로 눈이 파르르 떨리면서 감기더군요;
그렇게 욕조에서 서비스를 잔뜩받고 바로 또 올라타는데 2 ~ 3분 버텼나… 속이 뻥 뚫리면서 시원하게 끝내긴했는데 아쉬워서 ㅋㅋㅋ 한타임 더 연장하고 호텔가서 다음날 오후까지 꿀잠잤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아침비행기를 놓쳤습니다… 이왕 이렇게된 거 3박 4일 더 연장해서 놀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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