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돈키호테는 검증할거없이 그날그날 출근하는 푸잉도 다르고 워낙 푸잉물량이 많이 있으니 바로 달렸는데 초이스한 푸잉이 상당히 귀엽고 가슴이 자연가슴에다가 어려서 그런지 모양까지 참 이쁩니다.
생글생글하게 웃는모습에 사르르 녹아버리네요. 돈키호테는 분명 변마인데 약간 진짜 연애하는 기분을 들게해줘서 좋아요. 차분히 대화하며 가볍게 들어가는 키스에 존슨이 불끈!
제 존슨모양이 이쁘다며 슬쩍 터치하면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제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방콕변마에 최적화된 뽀얀 속살 자연산가슴에 살살 내려오는데 푸잉이의 소중이 모양까지 너무 이쁘네요.
이뻐서 그런지 주체하지 못하고 물빨하는데 온몸을 꼬아버리다가 그대로 저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어린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스킬이 좋습니다.
저는 너무 느낌이 빨리와서 좀 빨리다가 아…! 아…! 안될거 같다고 올라와달라고 요청해서 올라오는데 이게 더 상당합니다.
골반과 엉덩이가 제법 큰 아영이의 방아찍기를 당하고 있으니 곧 나올거 같습니다. 푸잉이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템포를 조절해주고는 있으나 그마저도 너무 느낌이 강해서 진짜 얼마 못하고 바로 발사했습니다.
쪼임이 아우 너무 좋아서 다 쌌는데 제가 온몸이 부들하고 떨리더라구요. 이거 분명 가게에서 쪼임을 교육하는게 분명합니다.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강약중강약을 아주 잘지키며 쪼여줍니다.
오늘밤도 잠 하나는 잘 자겠다는 생각에 술이고 뭐고 바로 호텔로 들어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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